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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구절:
여호수아 24:15
... 너희 조상들이 섬기던 신들이 저 너머 땅에서 섬기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강이나 너희가 거하는 땅 아모리 족속의 신이니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ESV)
오늘의 감동적인 생각: 오늘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가장 신실한 지도자들은 백성들에게 다른 신들을 섬기느냐 아니면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섬기느냐를 선택하라고 분명히 촉구했습니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다음 선언으로 모범을 보였습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오늘날 우리도 같은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며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NLT)
돈은 당신에게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것이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봉사를 분열시키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여호수아처럼 당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주님만을 섬기기로 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까?
온전한 헌신인가, 성의 없는 헌신인가?
여호수아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심성의껏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그들이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분이신 참 하느님을 선택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께만 전심전력을 다해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심은 무슨 뜻인가요?하나님에 대한 봉사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성의 없는 봉사는 성실하지 않고 위선적입니다. 정직성과 성실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헌신은 진실되고 투명해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한 참된 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규칙과 명령으로 우리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부를 하나님으로부터 숨기고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삶의 일부를 그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아 뒤로 물러서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몰래 거짓 신들을 섬기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집, 자동차, 직업 등 우리의 사물에 더 집착하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중립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구절은 모래에 선을 그립니다. 당신은 오늘 당신이 섬길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급진적이고 공개적인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택했다!"
수년 전에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섬기고 그분만을 섬기기로 선택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단번에 결정적인 선택을 했지만, 그는 평생 동안 계속해서 하나님을 선택하면서 매일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셨고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의 결정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우리는 매일 그분께 나아가 그분을 섬기기로 선택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 초대와 응답을 믿음의 거래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로 구원으로 부르시고 우리도 그의 은혜로 오기를 선택함으로써 응답합니다.
또한보십시오: 이슬람 약어: SWT하나님을 섬기기로 한 여호수아의 선택은 개인적이고 열정적이며영구적인. 오늘 당신도 그가 그랬던 것처럼 "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