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우리 모두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불만과 질문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돈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교회 자금을 남용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왜 주어야 합니까? 그 돈이 좋은 일에 쓰일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또한보십시오: 당신의 영을 격려하는 21가지 영감을 주는 성경 구절어떤 교회는 자주 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요구합니다. 대부분은 정규 예배의 일부로 매주 헌금을 합니다. 그러나 일부 교회는 정식 헌금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헌금함을 건물에 따로따로 배치하고 금전 주제는 성경의 가르침이 이러한 문제를 다룰 때만 언급됩니다.
그러면 성경은 베푸는 것에 대해 정확히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민감한 영역이므로 시간을 내어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우리 삶의 주인임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가 주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그분이 진정으로 우리 삶의 주인임을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야고보서 1:17, NIV)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줄 때 우리는 그가 이미 우리에게 주신 풍요의 작은 부분을 그에게 드릴 뿐입니다.
또한보십시오: 라마의 역사, 이교도 수확 축제주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감사와 찬양의 표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고 주는 모든 것이 이미 주님의 것임을 인식하는 예배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신이 지시한 옛십일조 또는 십분의 일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부분을 나타냈기 때문에 성경의 신자들은 십일조를 바치도록 했습니다. 신약성서는 헌금에 대해 일정한 비율을 제시하지 않고 단순히 "수입에 따라" 헌금하라고 말합니다.
신자는 수입에 따라 드려야 합니다.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돈을 저축하여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2, NIV)주의 첫날에 제물을 따로 떼어 놓았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우리가 우리 재산의 첫 번째 부분을 하나님께 기꺼이 바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구주에 대한 신뢰와 순종으로 완전히 복종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베풀 때 복을 받습니다.
...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 (행 20:35, 개역개정)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 때 우리가 복을 받을 것임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기를 원하십니다. 주는 것은 역설적인 왕국 원리입니다.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더 많은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께 거저 받습니다.
주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히 되어 너희 무릎에 부어질 것이다. 당신이 사용하는 척도는당신에게 측정. (누가복음 6:38) 어떤 사람은 거저 주어도 더 많이 얻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부당하게 아끼다가 가난하게 됩니다. (잠언 11:24, 개역개정)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베푸는 것 이상으로 또한 우리가 베푸는 분량에 따라 우리를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색한 마음으로 주기를 아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축복하시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성도는 얼마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율법적인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각 사람이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개역개정)주는 것은 율법적인 의무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의 가치는 얼마나 제공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리는 이 과부의 헌금 이야기에서 최소한 세 가지 중요한 헌금의 열쇠를 발견합니다.
예수님은 헌금 넣는 곳 맞은편에 앉으셔서 군중이 성전 헌금함에 돈 넣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많은 돈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한 가난한 과부가 와서 한 데나리온의 아주 작은 동전 두 닢을 넣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넣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하였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모든 것을 넣었거니와 그녀가 가진 전부(마가복음 12:41-4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제물을 사람과 다르게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 구절은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헌금했다고 말하지만 과부의 "한 푼돈"은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기 때문에 훨씬 더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값비싼 희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가 더 많이 넣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어떤 것보다 다른 것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태도는 중요합니다.
- 예수님께서 "무리들이 헌금함에 돈 넣는 것을 보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헌금하는 것을 지켜보셨고, 오늘날 우리가 헌금하는 것을 지켜보십니다. 또는 하나님을 향한 인색한 마음으로 우리의 헌금은 그 가치를 상실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무엇을 바치느냐보다 어떻게 드리느냐에 더 관심을 갖고 감동하십니다.
- 우리는 이것을 봅니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도 같은 원리로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의 제물을 평가하셨습니다.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으나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셨다. 가인은 감사와 경배로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불쾌하시게 하는 방법으로 제물을 드렸다. 아마도 그는 특별한 인정을 받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가인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가인에게 일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지만 그는 거절했습니다.
- 하나님은 무엇 과 어떻게 우리가 주는지.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선물의 질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드리는 마음의 태도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헌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 예수님께서 이 과부의 헌금을 지켜보실 당시 성전 금고는 그 당시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이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이야기의 어느 곳에서도 과부가 성전에 헌금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 우리는 이것을 봅니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도 같은 원리로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의 제물을 평가하셨습니다.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으나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셨다. 가인은 감사와 경배로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불쾌하시게 하는 방법으로 제물을 드렸다. 아마도 그는 특별한 인정을 받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가인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가인에게 일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지만 그는 거절했습니다.
- 하나님은 무엇 과 어떻게 우리가 주는지.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선물의 질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드리는 마음의 태도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베푸는 사역이 하나님의 돈을 잘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 우리가 주는 돈이 올바르고 현명하게 쓰일지 항상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염려로 우리 자신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되며, 이를 포기하지 않을 핑계로 삼아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성장을 위해 재정 자원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좋은 교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단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면 돈이 어떻게 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문제입니다. 교회나 사역이 자금을 오용하면 하나님은 책임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십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면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당신은 나를 강탈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우리가 당신을 강탈합니까?'라고 묻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에서. (Malachi 3:8, NIV)이 구절은 그 자체로 말해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돈은 그에게 바쳐진다.
우리의 재정 헌금은 하나님께 바친 우리의 삶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NIV)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을 진정으로 인식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의 산 제물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자 할 것입니다. 우리의 헌금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자유롭게 흐를 것입니다.
주는 도전
주는 도전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십일조가 더 이상 법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신약 성도들은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칠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십일조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증명하는 최소한의 헌금으로 여깁니다. 따라서 도전의 첫 번째 부분은 십일조를 헌금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은 말합니다. 하늘의 수문을 열고 저장할 곳이 없을 만큼 많은 복을 부어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양육합니다. 현재 주님께 드리고 있지 않다면교회 가정에서 헌신하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뭔가 를 충실하고 정기적으로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헌신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0분의 1이 너무 압도적인 것 같으면 그것을 목표로 삼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베푸는 것이 처음에는 희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곧 그 보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디모데전서 6장 10절 말씀처럼 돈을 사랑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줄 수 없을 때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주님은 여전히 우리가 그런 때에도 그분을 신뢰하고 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봉급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일상적인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인용하세요 인용 형식을 지정하세요 Fairchild, Mary. "성경은 주는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종교 배우기, 2023년 4월 5일, learnreligions.com/what-does-the-bible-say-about-church-giving-701992. 페어차일드, 메리. (2023년 4월 5일). 성경은 주는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www.learnreligions.com/what-does-the-bible-say-about-church-giving-701992에서 가져옴 페어차일드, 메리. "성경은 주는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종교를 배우십시오. //www.learnreligions.com/what-does-the-bible-say-about-church-giving-701992(2023년 5월 25일 접속). 복사 인용